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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

소소한 풍경들 2009/06/3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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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밭의 거름이 되기위해 심어졌던 보리들.
이제를 갈아 엎어서 거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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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단고을
TAG 보리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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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매실과 홍매실이 섞인 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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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푸대는 청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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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홍매실,
간혹 사람들이 개복숭 따다가 파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절대 개복숭 아니고 홍매실이라서 그런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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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많은 푸대에 매실이 가득~
이후로도 이 푸대의 세배쯤 더 매실을 따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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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시는 분들이 좀 험하게(?) 따셔서..매실 꼭지가 있고 안 좋은 것들도 섞여있음.
매실액을 담그기 위해서는 꼭지를 따서 깨끗이 하는 것이 좋음.(안 따면 나중에 걸러내면 되지만, 깨끗이 담그기 위해 수고를)
얼마나 많은 시간 앉아서 땄는지 쥐 날뻔함.
몇일에 걸쳐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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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정리한 매실은 물로 한 번 깨끗이 씻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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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탱글 이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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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져서 말려야함.

그리고 항아리에 매실을 깔고 설탕으로 매실이 안보이게 덮고, 다시 매실 한 줄 깔고 설탕으로 덮고.
뚜껑을 닫아 두면 된다는..
나중에 설탕이 다 녹으면(며칠 걸림)
한번더 설탕을 넣어주어야 함.(햇볕이 안들고 서늘한 곳에 두는것이 좋음)
혹시 항아리가 없으면 고무통에 해도 되는데 이럴 경우 통 속에 김장비닐 같은 비닐을 깔고 비닐안에 매실과 설탕을 넣는 것이 좋음.
매실은 보통 100일정도 지나면 액으로 마시는데, 오래 둘수록 더 좋다.
우리집에서 보통 일년은 두었다가 먹거나 판매함.
올해는 설탕만 15킬로자리 30포대를 샀는데 앞으로 5포대 더 사야한다고 함 .ㄷㄷ
맛있는 매실액을 위하여 ~~
아자아자~~
Posted by 비단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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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고을농원의 된장,고추장 스티커 만들어서
이제부터 제품에 부착하여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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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집 화단(?)에 백합이 만개하였습니다.
얼마전 이름 모를 꽃이 탐스럽게 피었다가 지더니
이번엔 백합이군요.
이 백합은 지금은 작업장이 된 옛집에서 캐온 것이니..
세월이 오래된 백합입니다.
남들 꽃구경가는거 하나도 부럽지 않습니다.
시간별로 피어주는 화단의 꽃들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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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단고을

작업장과는 백여미터 떨어진 살림집은 전통 한옥인데,
올해도 어김없이 제비들이 와서 새끼를 낳았답니다.
그 새끼들이 벌써 커서 저정도..
하루가 지나면 더 커져 있고,
어제는 줄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 사진 촬영이 가능했지만,
오늘은 아무도 없네요
다들 먹이 찾는 연습하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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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단고을
어느 집사님 댁에서 얻어 온 화분의 식물이었습니다.
화단에 옮겨 심으니 화분에 있을 때보다 엄청나게 자라나고
여름이 되면 이렇게 꽃이 핍니다.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완전히 다 피면 더 이쁘고 꽃도 오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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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단고을
5월 중순에 찍은 매실 사진입니다.(지금은 조금 더 컸을 것입니다.)
비단고을이 있는 계진리는 금산군에서도 좀 높은 지역에 있고 그 중에서
매실나무들이 자라고 있는 곳은
진악산 바로 밑....산과 밭이 경계를 이루는 곳이랍니다(그래서 여러 산짐승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산짐승덕에 다른 농작물은 피해를 많이 봐서 매번 손해를 보는데 매실은 괜찮네요~~
몇년전부터 탐스럽게 열리는 매실들..
전라도 지역의 매실은 시장에 많이 나와 있던데,
비단고을농원은 이제 슬슬 수확을 준비 중입니다.
남도의 매실들보다 매화꽃이 20일 정도 늦게 피는 이 지역의 매실은
6월 10일에서 말일사이가 제일 잘 여문 상태가 됩니다.
매실 씨의 독성이 6월 10일이 지나야 빠지기 때문에 10일 이전에는 주문이 들어와도 따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청매실은 20일이 지나야 수확이 가능합니다.)
밭의 일부를 사진으로 찍었고, 탐스런 매실들도 찍었지만,
필름카메라를 다루는 솜씨가 미숙하여, 노출오버부터 초점이 안 맞고하여
남은 사진은 풍성한 열매가 아닌 조금 달린 곳 찍은 것만 남아 아쉽지만,
그래도 올해는 이 사진으로 만족하고 내년엔 매화꽃부터 차례로 잘 찍어 남겨야 겠습니다.
이제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밭에 가서 매실을 따서 택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오전에 전화 주시면 그날 바로 작업하여 보내면 다음날이면, 집에서 받아 볼 수 있으시고,
직접 오셔서 매실 따기 체험을 하시고 가져 가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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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단고을


 

1. 피로회복에 좋다

매실에는 구연산, 사과산, 호박산 등 유기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구연산이
특히 풍부한데 구연산은 우리 몸의 피로 물질인 젖산을 분해시켜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 구연산이 몸 속의 피로물질을 씻어내는 능력은 무려 포도당의 10배. 피로물질인 젖산이 체내에 쌓이게 되면 어깨 결림, 두통, 요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럴 때 매실이 좋다. 매실을 장복하면 좀처럼 피로를 느끼지 못하고 체력이 좋아진다.

2. 체질 개선 효과가 있다

육류와 인스턴트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체질은 산성으로 기운다. 몸이 산성으로 기울면 두통,
현기증, 불면증, 피로 등의 증상이 쉽게 나타난다. 매실은 신맛이 강하지만 알칼리성 식품. 매실을 꾸준히 먹으면 체질이 산성으로 기우는 것을 막아 약 알칼리성으로 유지할 수 있다.


3. 간장을 보호하고 간 기능을 향상시킨다.

우리 몸에 들어온 독성물질을 해독하는 기관은 간이다.
매실에는 간의 기능을 상승시키는 피루브산이라는 성분이 있다.
따라서 늘 피곤하거나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에게 좋다.
또한 술을 마시고 난 뒤 매실농축액을 물에 타서 마시면 다음날 아침이 한결 가뿐하다.


4. 해독작용이 뛰어나다

매실은 3독을 없앤다는 말이 있다. 3독이란 음식물의 독, 피 속의 독, 물의 독을 말하는 것.
매실에는 피크린산이라는 성분이 미량 들어있는데 이것이 독성물질을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식중독, 배탈 등 음식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매실에는 암을 예방·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아주 풍부하게 들어있다. 최근에는 항암식품으로서의 매실의 기능이 부각되고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5. 소화 불량, 위장 장애를 없앤다

매실을 장복한 사람들은 매실이 위장에 좋다는 것을 실감한다. 매실의 신맛은 소화기관에
영향을 주어 위장, 십이지장 등에서 소화액을 내보내게 한다. 또한 매실즙은 위액의 분비를 촉진하고 정상화시키는 작용이 있어 위산 과다와 소화불량에 모두 효험을 보인다.


6. 만성 변비를 없앤다

매실 속에는 강한 해독작용과 살균효과가 있는 카테킨산이 들어있다. 카테킨산은 장 안에
살고 있는 나쁜 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장내의 살균성을 높여 장의 염증과 이상 발효를 막는다. 동시에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해 장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나간다. 장이 건강해지면 변비는 자연히 치료되는 법.


7. 피부미용에 좋다

매실을 꾸준히 먹다보면 피부가 탄력 있고 촉촉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매실 속에 들어있는
각종 성분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주기 때문이다. 각종 유기산과 비타민이 혈액순환을 도와피부에 좋은 작용을 한다.


8. 열을 내리고 염증을 없애준다

매실에는 통증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매실을 불에 구운 오매의 진통효과는 <동의보감
>에도 나와있다. 곪거나 상처 난 부위에 매실농축액을 바르거나 습포를해주면 화끈거리는 증상도 없어지고 빨리 낫는다. 놀다가 다치고 들어온 아이에게 매실농축액 한 두 방울이면 다른 약이 필요 없을 정도다. 감기로 인해 열이 날 때도 좋다.


9. 칼슘의 흡수율을 높인다

매실식품은 임산부와 폐경기 여성에게 매우 좋다. 매실 속에는 들어있는 칼슘의 양은 포도의
2배, 멜론의 4배에 이른다. 또한 매실 속에는 칼슘도 다량 함유되어 있다. 체액의 성질이 산성으로 기울면 인체는 그것을 중화시키려고 하는데 이 때 칼슘이 필요하다. 칼슘은 장에서 흡수되기 어려운 성질이 있으나 구연산과 결합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따라서 성장기 어린이, 임산부, 폐경기 여성에게 매우 좋다.


10. 강력한 살균, 살충 작용이 있다

음식물을 통해 위로 들어온 유해균은 위 속의 염산에 의해 대부분 죽지만 위의 활동이 원만
하지 못할 때는 살아서 장까지 내려간다. 소장은 약알칼리성으로 살균효과가 거의 없다. 이 때 발생하는 것이 배탈, 설사, 식중독이다. 그러나 매실농축액을 먹으면 장내가 일시적으로 산성화되어 유해균이 살아남지 못한다. 또한 매실농축액은 이질균, 장티푸스균, 대장균의 발육을 억제하고 장염 비브리오균에도 항균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염병이 유행할 때나 전쟁터에서 매실이 유용하게 쓰였던 것도 이러한 살균효과 때문이다. 특히 오매는 간디스토마에 효험이 있다.


*** 매실 식품은 만병 치료약이 아니고, 일상 생활의 음식 및 음료수로 즐기시면 몸에 이롭다 !
*** 약대용으로 음용하실 분들께서는 담당 의사와 꼭 상담하세요 !



다음카페<산.약.사> 인용~~
저는 매실농축액을 물에 타서 음료처럼 자주 마시는데
위장병도없고ㅡ 변비도 전혀 없답니다. 이 영향이겠죠?


Posted by 비단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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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은 살림집의 가을..
울타리도 정리가 덜 되고 지붕도 개량전

두번재는 지붕 개량 후 겨울의 사진
겨울에 추워서 비닐로 포장~~

세번째는 집에서 살짝 본 진악산 자락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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