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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

고사리와 인삼
채반서 잘 말렸다는...

고사리는 산소 근처서 수확!!
잘 말려 제사때 쓰면 그만인데..
인삼은 올해 캘 4년근이..애석하게도 먼저 세상에 나와버림..
제대로 크지도 못하고............
Posted by 홍삼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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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눈이 정말 많이 왔었죠?
진악산 바로 밑에 사는 홍삼아짐은..
눈이 한 번 오면 치우기 바빴답니다.
동네에 연로하신 분들이 많아 눈을 치우기 힘드셔서..
그나마 젊은 홍삼아짐과 남편은 정말 바빴지요..
조카아이가 찍은 사진은 정말..
알프스(?)처럼 고요하고 평화로워 보이기까지 하지만,
그 낭만과 여유를 즐기지 못하고 이제와 사진으로 감탄만 하네요.
요새 너무 덥고 습기차...눈 오던 때가 그립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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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삼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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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많은 분들이 김자을 하러 홍삼아짐의 집을 찾았었는데...
그때 필름카메라로 찍어둔 사진을 이제야 현상스캔하여 올립니다.
반년이 더 지난 사진이군요..
앞부분은 다 올린 거 같은데...이 세장은 겨울 사진과 같이 있더군요,
저 아이도 이젠 많이 컸습니다. 아이에게 6개월은 빠른 세월인가보네요.
올 가을에도 홍삼아짐의 집으로 김장을 담그러 오면 또 어여쁜 사진 찍어줘야겠습니다.
Posted by 홍삼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