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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

천태만상 옹이 살림집에서 키우는 고양이 입니다. 유기된 한 주먹도 안되는 고양이가 이렇게 거대(?) 고양이가 되어버렸네요. 젖병으로 우유 먹던 아주 작은 옹이가... 촐랑이를 그렇게 좋아하고 엄마인양 따라다니던 옹이!! 조금 커서는 여기 저기 올라가기 시작하여...조카를 불안하게 하던 옹이... 태어난 지 약 육개월인데.....겨울이라 그런지...따뜻한 방안에서 졸기 시작하는 옹이!! 폭신한 걸 좋아해....이불위에서 놀고.... 낮에도 밤에도 자는 옹이....자는 모습이...정말...여러 가지 입니다... 보통은 이렇게 얌전하게 자는 편입니다. 자다가 사진 찍는 소리에 깨어 버린 옹이......그러나........ 방구석에서 쪼그리고 자고..... 이런 자세도 정말 많습니다... 만세하고 자는 사진도 있습니다...이.. 더보기
홍삼아짐 간만에 오일장 구경!! 간만에 조카들과 오일장 구경을 갔습니다. 산골이라 장날에 만나는 생선들은 정말 반갑습니다. 아구를 샀습니다^^ 청어 두마리와...구경만 하려고 했는데... 조카들은 어묵을 사서 먹더군요...도시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도 좋고, 맛도 좋았습니다. 즉석에서 튀겨 주더군요. 젓갈도 구경했습니다. 단감을 정말 좋아하는 홍삼아짐은 장날 단감을 보는 게 즐겁습니다. 장보고 돌아가는 조카와 홍삼아짐의 모습이 찍혔군요. 추워서 사람이 많진 않은 겨울 오일장이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