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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십여일 전에 찍은 구절초 꽃과 코스모스 입니다.
지금은 코스모스는 지고 구절초만 흐드러지게 피어습니다.
.우리 어릴때 는 길가에 코스모스도 많이 싶었는데
지금은 길가에 코스모스 보기도 어렵습니다.
(꽃 밭 위의 저 건물은 대전 - 통영간 고속도로 인삼랜드 휴게소 하행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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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 비단고을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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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삼아짐

산골아짐의 살림집 뒤란에는 더덕 꽃이 피어 있습니다.
초롱 같이 생긴.............
담벼락에 타고 올라가게 해 뒀더니 꽃도 너무 이쁩니다.
조카 아이가 더덕 꽃은 처음 봤다며 신기해 하더니 사지을 찍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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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삼아짐

 




작업장 근처와 살림집 근처에 얼마 간의 호박을 매년 심습니다.
7월 말부터 하루 몇개씩 호박을 따고 있습니다.
해가 잘 나지 않고 비가 너무 와서 호박을 썰어 말릴 수 없어, 버리는 것도 생깁니다.
호박 하나가 이삼천원이란 이야기를 듣고, 조금 뜨끔했습니다.
열심히 먹기도 하고 나누어도 주지만 그래도 많아 썰어 말려 겨울에 먹으려고 했는데,
이제 비가 그만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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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삼아짐

홍삼아짐의 마당에는 이쁜 천사의 나팔이 이쁘게 피었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겨울 한파에 그만 얼어 죽고 말았지요.......
그래서 올해 묘목을 새로 샀습니다.
그런데 꽃이 피고 보니, 작년에는 노란 꽃이었는데,
올해는 꽃이 피고 하루가 지나니 꽃 색이 분홍색으로 변합니다...
참 이쁘지요?
이름도 너무 이쁘잖아요......
천사의 나팔꽃!!
여름 내내 피고 지고를 하는 이 꽃 덕에 여름 내 마당에 꽃이 있는 홍삼아짐의 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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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삼아짐

홍삼아짐의 마당에 백합이 피었습니다.(6월 25일부터 약 일주일간...)
백합은 조금 짧게 피고 지는 경향이 있는데요.......
요새는 백합이 한국의 토종 백합이 해외로 건너가 개량이 되어서 역 수입되어 로얄티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그러나 홍삼아짐의 마당에는 수십년 된 백합이 있습니다.
홍삼아짐이 처녀적 심어 놓은 것입니다.
지금 집으로 오면서 파서 옮겨왔습니다.





백합의 향기가 정말 진하지 않나요?
요즘은 마당에 백합이 많지 않지만 많을 적에는 동네 멀리서도 백합향이 나는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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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삼아짐

 


조카 아이가 저를 따라 금산군 농촌기술센터에 왔다가
비닐하우스에서 키우는 꽃들을 본 모양입니다.
사진을 찍었다고 줘서 올려봅니다.
금산군은 길에 작은 꽃들을 많이 심어 놓아 보기가 좋은데
기술센터에서 저렇게 키우고 있었나 봅니다.
꽃이 참 이쁘네요.
홍삼아짐의 마을인 족실에서도 길가에 저런 꽃들을 얼마전에 심었죠^^
꽃이 피어 이쁜 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단고을농원 오는 길이 이쁘면 저도 기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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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삼아짐
금산읍 행사에 참가햇다가 옛사진을 전시햇기에
찍어 봣는데 화질이 좋지않읍니다.
많은 추억 들이 있는 사진이기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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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삼아짐

향기는 컴퓨터로 전해 드릴 수 없어서 아쉽네요.



사진 찍는 기술이 부족해 잘 안 나왔네요....

동네 전체에 아까시나무가 정말 많습니다.



멀리서 봐도 하얗게 보이는 것이............

눈으로 보는 것과 사진이 이렇게 다르다니......
이걸 다 전해 드리지 못하다니.........



가는 골이라는 골짜기 인데, 원래는 저희 밭이 있던 자리인데 지금은 다른 사람의 소유가
되어버린
안타까운 곳입니다.
그곳을 바라보는데 여기도 아까시 나무가 많이 꽃이 흐드러집니다.



 



 



집에서 바라본 앞동산 모습입니다.
담장으로 쓰던 개나리를 치고 나니 앞 산이 더욱 잘 보입니다.
여기도 꽃이 흐드러 집니다.



저희 큰 밭(인삼밭) 근처에서 바라본 산등성이 입니다.
동네 곳곳이 아까시 나무인데, 예전엔 나무를 땔감으로 쓰던 시절,
너무 많이 산이 훼손되어 산사태가 자주 나자 아까시나무를 많이 심어 그것을 방지하고자
한 덕에
지금은 제법 굵은 아까시나무들이 많습니다.
한때는 산림을 망친다는 누명을(?) 쓰기도 한 나무이지만, 오래 지나고 보니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죽어버리고, 잔가지가 다시 자랍니다. 아까시나무가 죽고 난 지라는 땅이 참으로 비옥해 다른 작물이 잘 자랍니다. 그리고 지금은 양봉 등으로 농가 수업에 많은 도움을 주기도 하는 나무입니다.



홍삼아짐 동네에서는 양봉을 하는 분이 안 계십니다.
 타지 분들이 땅을 임대하여 아까시 나무에서 꽃이 피는 시기에 양봉을 하시는데, 다른 지역에서 하시는 것보다 홍삼아짐의 동네에서(계진리-족실) 양봉을 하면 꿀의 품질과 향이 더 좋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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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삼아짐

20여일 전만해도 조그만한 새싹이  이렇게 커엇요 ,농사을 지으면서 작물이자라는 것을 볼때마다
경이로움을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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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삼아짐
지난 겨울 너무 추워 얼어죽은 꽃들이 많은데 이 꽃은 무사합니다.
철쭉으로 알고 있었는데, 철쭉이 아니란 이야기도 들어서 아리송합니다.
아무렇지 않게 부르던 이름이 틀린 경우가 많아 요새는 정확히 알려고 노력하는데, 아직도
모르는 게 너무 많습니다.






이것도 저희는 '가시사랭이' 란 이름으로 알고 있어서 혹시나 하고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는데, 검색이 안되는 군요.
씨를 받으려고 남겨두었습니다. 정확한 이름이 무엇일까요..?


호박씨를 모판에 심었습니다. 새싹이 나 제법 컸네요.
올 여름도 풍성한 밥상을 만들어 줄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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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삼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