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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날을 울던 고양이 한마리를 주워(?) 왔습니다.
어미가 버리고 갔는지..........새끼 혼자 울고 있더라구요......한 삼일동안.....
눈도 다 못 뜬 상태의 작은 새끼 고양이인데.........
홍삼아짐은 그런 동물들을 그냥 지나치지 못합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도 받고 초유성분의 우유도 사다가 젖병에 넣어 중탕으로 데워서
하루 몇 번씩 물립니다.
그리고 홍삼아짐의 애완견(??) 곁에 두면 저렇게 다시 개의 품으로 파고듭니다.
홍삼아짐의 애완견 "촐랑이"는 새끼를 낳아 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이런 고양이를 잘 품어줍니다.
얼마나 기특하고 귀여운지...........
어릴적에 같이 두면 개나 고양이도 친하게 지낸다더니.....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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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삼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