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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

봄을 맞아 마을 꽃밭 길을 정리하였습니다. 마을 부녀회에서 봄을 맞아 마을의 꽃밭 길(?)을 정리하였습니다. 주변 쓰레기도 치우고 묵은 풀은 베어내고, 메고, 새로운 꽃씨도 뿌렸습니다. 백일홍, 코스모스 등.... 농촌이라서 농삿일을 시작하면 정리할 시간이 없어서 미리 했습니다. 아직은 조금 춥지만...... 정리 후 진악산뜰농장에서 맛있는 식사도 하였습니다. 일한 후 여럿이 모여 먹는 밥이라 정말 맛있었습니다. 더보기
홍삼아짐 마을은 행위 예술가 황은옥님의 고향입니다. 홍삼아짐의 마을에는 프랑스 파리에 사는 황은옥이라는 행위 예술가가 있습니다(?) 홍삼아짐의 마을에서 나고 자라 디자이너로 활동하다 지금은 프랑스에서 행위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가끔 오구요. 작년 여름 홍삼아짐의 마을(족실)에 아들과 와서 작품을 촬영하였답니다. 마을 어른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면서 보자기를 썼다 벗었다.... 작년 홍삼아짐 동네 카페에 올려진 사진을 이제야 보고 홍삼아짐의 홈페이지에 올려봅니다. 예술가의 사진이랑 좀 달라 보이나요? 작년 9월에는 파리에서 12월에는 한국에서 전시회를 했다는데, 보지 못해 아쉽네요... 완성된 작품을 보고 싶었는데.... 은옥씨 아들입니다. 굉장히 귀엽습니다. 마을 꽃밭 풀 메는 사진도 찍어 주셨군요..뜨거운 날 다들 얼마나 고생 하셨는지.. .. 더보기
깻잎 작목반에서 봄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아직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봄날!! 몇 년만에 깻잎 작목반에서 봄나들이를 떠났습니다. 떠나는 차 안...모두들.......즐거워 보입니다. 첫번째로 방문한 곳은 산청의 성철 스님 생가입니다. 스님들이 수양도 하고 계신 곳으로 조용한 곳이었습니다. 남도 지방이라 그런지 꽃이 피었더군요....... 그런데 이 꽃 이름을 모르겠더라구요.......혹시 아시나요? 박순애 회원님입니다. 생가에서 찍었습니다. 참 다소곳 하시지요? 산청을 떠나 통영으로 와서 횟집에서 점심을 했습니다. 싱싱한 회에 다들 기분이 좋아하시는 군요... 횟집 바로 앞 바다엔 저렇게 배도 정박하고 있더라구요^^ 통영을 떠나 거제도로 와서 유람선을 탔습니다. 서로 담소도 나누고 사진도 찍고 갈매기들에게 새우과자를 먹이로 주었습니다. 조선사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