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들
내 농장에 봄이 두번채
홍삼아짐
2015. 2. 28. 07:10
농촌이 형편이 많이 어려운데 그래도 꽃 눈이 트일 이만때면 새희망을 가져봅니다...
매실밭 옆 연못에도 얼음이 녹아 개구리알을 수북이 낳아놓고...
봄이오니 조상 산소을 돌보러온 흥영이....
사진이 순서가 바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