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들
봄날
홍삼아짐
2013. 4. 1. 08:17
트랙터로 밭갈이를 합니다. 옛날엔 소가 하던일을 지금은
기계가 합니다..
직장때문에 집에모처럼 온 아들이 줄띠우는 걸 돕고 있내요..
이웃밭에도 일을 시작했내요..오미자을 심는답니다...
오미자 묘가 심어진 밭..
살구꽃이 일찍 피어서 찍어봤는데 잘못찍혔내요..이런꽃은 열매을 맺지못합니다..
먹성좋은 강아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