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들
부녀회에서 심은 코스모스가 활작 피었습니다.
홍삼아짐
2012. 10. 2. 16:18
봄부터 산골아짐의 족실마을 부녀회에서 마을길을 가꾸어왔습니다.
한여름 땡볕에도 풀을 메고 가꾼 보람이 있게 코스모스가 이쁘게 피었습니다.
정말 이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