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들
최영숙 원장님에 배덕재를 다녀오다
홍삼아짐
2010. 7. 12. 21:42
벤처대 수업이 있을때 뵈었던 원장님은 항상 어려운 분이엇는데 배덕재를 방문하고 또 원장님에 말씀을 듣고
원장님의 큰 뜻에 공감하며 머리가 숙여지고 존경심이 우러났습니다.
20만평 임야에 세워진 원장님에 큰 뜻이 이루어져 우리 나라 전통문화 전수에 큰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배덕재를 방문 할때 카메라 을 가져가지 않아 그곳 사진은 못 찍고 다수리 살림집 장독과 산야초을 만드는 사진과 우리을 위해 만드신 저녁 상자림만 찍었습니다 . 정성이 가득한 음식 너무 맛있게 먹고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