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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아짐이 사는 금산은 중부 내륙치고 굉장히 추운 곳입니다.^^
그런데 홍삼아짐의 마을은 차로 오분 십분 거리의 읍내보다도(행정구역상 홍삼아짐동네도 금산읍인데...)
금산읍보다도 조금은 더 춥습니다.
아마도 진악산 바로 밑에 위치한 탓이겠지요......
그리고 눈이 오면 온동네가 하얗게 변해 몇날이고 녹지를 않습니다.
겨울은 해가 짧아 4시가 조금 넘으면 해가 지는 탓도 있고,
길가는 연로하신 분들이 많이 사셔서...
눈이 와도 미처 쓸지 못하는 까닭입니다.
홍삼아짐도 이제 젊지 않은데.......
그나마도 동네에서 젊은 축이라 눈이 오면 집앞부터 작업장의 큰길가까지
열심히 쓸지만, 체력이 부쳐 힘이 드는군요........
젋은 사람이 많아지는 농촌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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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 비단고을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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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삼아짐
홍삼아짐이 귀여워 하는 유진이라는 조카의 후배가 있습니다.
그 아이...살구를 너무 좋아해서.......홍삼아짐의 아주 중요한 고객입니다.
그리고 고맙게도 사진도 잘 찍어 줍니다.


<박스를 열고 찍은 사진!!>




<조금은 익은 살구들>


<요 살구들은 조금은 덜 익은 살구들.......익은 거 먹고.........기다리면 익겠죠?>











홍삼아짐의 살구는 크기가 참 큽니다!! 살구라고 보기엔!!^^

너무 크다고 느껴지는 것들도 있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맛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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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삼아짐
앞으로 한 달쯤이면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요^^
농약을 치지 않아 벌써부터 벌레 먹은 살구가 눈에 들어오네요^^
살구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살구나길 기다리는 분들도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네요............한달만 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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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삼아짐
9월 인삼제 기간 중 농악 공연입니다.
금산읍의 날에 했던..
금산 좌도 농악의 전파를 계진리 사시 던 분이 하셨는데,
물론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존함이 가물 가물 하는 군요
알아보고 글은 다시 수정해야겠습니다.
Posted by 홍삼아짐
홍삼아짐이 사는 동네입니다.
더운 날 조카가 동네를 돌며 찍었답니다.
그다지 특별할 거 없는 시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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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삼아짐
TAG 계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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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눈이 정말 많이 왔었죠?
진악산 바로 밑에 사는 홍삼아짐은..
눈이 한 번 오면 치우기 바빴답니다.
동네에 연로하신 분들이 많아 눈을 치우기 힘드셔서..
그나마 젊은 홍삼아짐과 남편은 정말 바빴지요..
조카아이가 찍은 사진은 정말..
알프스(?)처럼 고요하고 평화로워 보이기까지 하지만,
그 낭만과 여유를 즐기지 못하고 이제와 사진으로 감탄만 하네요.
요새 너무 덥고 습기차...눈 오던 때가 그립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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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삼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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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매실과 홍매실이 섞인 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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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푸대는 청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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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홍매실,
간혹 사람들이 개복숭 따다가 파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절대 개복숭 아니고 홍매실이라서 그런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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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많은 푸대에 매실이 가득~
이후로도 이 푸대의 세배쯤 더 매실을 따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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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시는 분들이 좀 험하게(?) 따셔서..매실 꼭지가 있고 안 좋은 것들도 섞여있음.
매실액을 담그기 위해서는 꼭지를 따서 깨끗이 하는 것이 좋음.(안 따면 나중에 걸러내면 되지만, 깨끗이 담그기 위해 수고를)
얼마나 많은 시간 앉아서 땄는지 쥐 날뻔함.
몇일에 걸쳐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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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정리한 매실은 물로 한 번 깨끗이 씻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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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탱글 이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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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져서 말려야함.

그리고 항아리에 매실을 깔고 설탕으로 매실이 안보이게 덮고, 다시 매실 한 줄 깔고 설탕으로 덮고.
뚜껑을 닫아 두면 된다는..
나중에 설탕이 다 녹으면(며칠 걸림)
한번더 설탕을 넣어주어야 함.(햇볕이 안들고 서늘한 곳에 두는것이 좋음)
혹시 항아리가 없으면 고무통에 해도 되는데 이럴 경우 통 속에 김장비닐 같은 비닐을 깔고 비닐안에 매실과 설탕을 넣는 것이 좋음.
매실은 보통 100일정도 지나면 액으로 마시는데, 오래 둘수록 더 좋다.
우리집에서 보통 일년은 두었다가 먹거나 판매함.
올해는 설탕만 15킬로자리 30포대를 샀는데 앞으로 5포대 더 사야한다고 함 .ㄷㄷ
맛있는 매실액을 위하여 ~~
아자아자~~
Posted by 홍삼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