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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아짐은 여기저기 고개분들과 친인척 지인들에게 살구를 보내드렸습니다.
그중에서 방유진이라는 아이가 살구값으로 사진을 찍어 주었습니다.
토실토실하고 크기도 시중에 나온 살구보다 커서 먹기 좋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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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단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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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눈이 정말 많이 왔었죠?
진악산 바로 밑에 사는 홍삼아짐은..
눈이 한 번 오면 치우기 바빴답니다.
동네에 연로하신 분들이 많아 눈을 치우기 힘드셔서..
그나마 젊은 홍삼아짐과 남편은 정말 바빴지요..
조카아이가 찍은 사진은 정말..
알프스(?)처럼 고요하고 평화로워 보이기까지 하지만,
그 낭만과 여유를 즐기지 못하고 이제와 사진으로 감탄만 하네요.
요새 너무 덥고 습기차...눈 오던 때가 그립기까지 합니다. 
Posted by 비단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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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많은 분들이 김자을 하러 홍삼아짐의 집을 찾았었는데...
그때 필름카메라로 찍어둔 사진을 이제야 현상스캔하여 올립니다.
반년이 더 지난 사진이군요..
앞부분은 다 올린 거 같은데...이 세장은 겨울 사진과 같이 있더군요,
저 아이도 이젠 많이 컸습니다. 아이에게 6개월은 빠른 세월인가보네요.
올 가을에도 홍삼아짐의 집으로 김장을 담그러 오면 또 어여쁜 사진 찍어줘야겠습니다.
Posted by 비단고을

홍삼아짐은 2009년에  한국벤처농업대학 9기생으로  입학했었습니다.

그리고 2010년 4월 17일 오후 졸업했습니다.

여러 졸업생들과 사진도 찍고 학사모도 쓰고..

정말 감개가 무량했습니다. ㅎㅎㅎ

농림수산부 장관님도 오시고 차관님 전 장관님도 오시고...

비단고을농원 홍삼아짐은 자랑스런 벤처농업인상을 받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여러 학우님들과 관계자들과 기념사진도 찍고 ㅎㅎ

즐거운 졸업식이었습니다.

잘생긴 민승규차관님과도 한컷~

벤처농업대 수업을 통해 정말 많은 걸 배우고 앞으로 제가 어떻게 농사를 짓고,

홍삼 가공을 하고, 생각이 많이 넓어지고, 좋은 학우들과의 만남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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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단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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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축제가 한창인 수삼센터 거리로 가는 중이었어요, 차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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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일러 사람은 많지 않았지만, 약초들이 잔뜩 쌓인 것이 좋아보여서 한컷 찍었는데,
전화통화중인 아저씨는 잠시 멈짓 하시며 카메라를 쳐다보시더라구요, 저기 크게 나오신 분은 염두에 두지 않았는데, 초상권이 있다고 항의하시지 않으실런지, 걱정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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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삼센터엔 사람이 많더라구요, 인삼도 많고, 사람도 많고, 좋은 인삼도 많았답니다. 저렴하기도 하고,
이곳은 소매가 이루어지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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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도매가 열리는 곳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조금 적지만, 아마도 거래량은 더 많겠지요.
차가 직접 들어와야 해서 통로가 매우 넓습니다.
이곳에 들른 시간은 2시 2분이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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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삼을 좀 더 잘 찍고 싶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안 나왔군요.
금산은 인삼의 종주지역이지만, 인삼의 경작 특성상(한 번 경작하고 나면 휴경지가 좀 오래 지속되어야 하므로)
금산은 많은 인삼을 재배하기보다 유통이 많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금산인삼은 그래도 구별이 가능하지요?
금산지역은 토양의 색도 다르고요. 수삼도 더 단단하구요 ㅎㅎ
금산인삼 구별법은 다음에 올리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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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삼센터 근처에서 포장을 해 주는 곳입니다.
포장하는 곳은 여러 곳이지만, 그 중 한 군데서 포장 하였습니다.
전문가들답게 빠르고 신속하며, 예쁘게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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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도구들이 잔뜩 쌓여 있네요.
대나무 바구니들!!
포장하러는 아침 일찍 가서 사람들이 별로 없더군요!(아침 9시 조금 넘었는데)

인삼축제의 여러 행사를 모두 보고 싶었지만, 농사를 짓는 홍삼아짐은 요새 파를 도매시장에 내놓고 있고,
고추를 따고 말리며, 바쁘다보니 행사를 보지도 못하고 참여도 못하였습니다.
고작 수삼센터를 돌아보고, 포장을 하는 곳을 돌아본 게 전부입니다.
인삼 축제는 거의 추석 전에 열리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추석 전엔 홍삼아짐도 너무 바빠서
제대로 인삼축제를 즐겨 본 적이 없는 거 같습니다. 금산 사람인데 금산의 제일 큰 축제를
제대로 즐길 수 없어 아쉽습니다.

OLYMPUS OM-1n 35mm
FUJICOLOR 100
2009.09
Posted by 비단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