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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월.
꽃샘 추위가 오긴 했지만, 지난 겨울 극심한 추위에 이정도는 정말 따뜻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눈도 정말 많았던 겨울!!
수도관도 얼고 세상도 얼고, 얼굴도 언...
그렇지만 나쁜 것만 있는 건 아닌가 봅니다.
눈이 와서 눈꽃이 정말 이뻤습니다.
눈이 쌓이고 바로 찍었으면 좋았겠지만. 녹기 직전이라  덜 이쁘지만..
그래도 자연은 신이 주신 선물이지요^^
겨울 눈꽃 사진 몇장 올립니다.
홍삼아짐의 주변 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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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삼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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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눈이 정말 많이 왔었죠?
진악산 바로 밑에 사는 홍삼아짐은..
눈이 한 번 오면 치우기 바빴답니다.
동네에 연로하신 분들이 많아 눈을 치우기 힘드셔서..
그나마 젊은 홍삼아짐과 남편은 정말 바빴지요..
조카아이가 찍은 사진은 정말..
알프스(?)처럼 고요하고 평화로워 보이기까지 하지만,
그 낭만과 여유를 즐기지 못하고 이제와 사진으로 감탄만 하네요.
요새 너무 덥고 습기차...눈 오던 때가 그립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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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삼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