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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에서는 지금 인삼엑스포 중입니다.

9월 1일 개막식에 참가할 수 있는 초대장을 받고도

간만에 쨍쨍 내리쬐는 햇빛 덕에 밀린 농삿일이 많아 가보지 못하고

블로그에 글도 한 줄 올리지 못해 금산군민으로서 조금은 소홀했나 싶습니다.

(금산군민 전체가 홍보요원이라는 군수님 말씀도 생각 나더군요, 저는 홍보요원으로서 자격 미달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밭에서 제 손길만 기다리는 생명들도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

기간이 길기 때문에 여유 있게 방문하여 관람 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인삼엑스포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insamexpo.or.kr

구분 현장판매(원) 예매(원) 적용범위
보통권
입장권
일반 5,000 4,500
  • 어른 : 만 19세 - 64세
  • 청소년 : 만 13세 - 18세
  • 어린이 : 만 4세 - 12세
청소년 3,000 2,500
어린이 2,000 1,500
할인
입장권
단체
할인
일반 4,500 4,000
  • 내국인 20인 이상
  • 외국인 10인 이상
청소년 2,500 2,000
어린이 1,500 1,000
특별
할인
일반 4,000 -
  • 만 65세 이상자
  • 국민기초생활 수급대상자
  • 현역군인(하사이하), 전·의경
  • 4급 이하 장애인
  • 3급 이상 장애인 보호자 1인
청소년 2,000 -
어린이 1,000 -
가족권(신규) 일반 13,000 11,000
  • 4인기준 가족권
무료 입장
  • 국가유공자(본인)
  • 장애인 1~3급
  • 단체인솔자 및 인솔 교사(20명당 1인)
  • 단체관람객 유치여행사 가이드 1인
  • 만4세 미만 영·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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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삼아짐



2011.08.06
ⓒ홍삼(산골)아짐

이제는 다 커버린 살림집 처마 밑 제비 새끼들.........
작년, 재작년엔 제비가 여러 쌍이 왔었는데 올해는...........
한 쌍만 왔네요..........
세 마리의 새끼가 부화되어 처음 둥지를 떠난 모습을 핸드폰으로 찍어 둔 사진입니다.
조금은 흔들렸지만 이제는 밤에만 잠시 들어오는 제비들의 마지막(?) 모습이죠.......
제비들이 그나마 둥지에도 들어오지 않게 되면
여름은 거의 지났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나저나 태풍 무이파로 금산은 비가 엄청 오는데.............
제비들이 어딨갔죠? 몇 일 안 보이는데........벌써 떠나갔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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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삼아짐
살구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처음에 레몬즙을 왜 넣는지 모르고 있어서 넣은 것과 안 넣은 것
두가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레몬즙은 쨈의 색이 변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는 군요!!
두 가지의 묽은 정도가 약간 다릅니다.^^**
상품성이 조금 떨어지는 살구가 많아(비가 갑자기 많이 와서 갈라진게 많았습니다).
살구쨈을 아주 많이 만들었습니다.
아직은 판매하지 않지만 조만간 품목 추가를 하여 정식으로 판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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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삼아짐

우리 충청도 매실은 남도 쪽 매실과 경쟁이 안됩니다.
남도쪽 긑물을 딸때 우리는 첫수학을 하거든요
꽃이 한 달쯤 늦게 피고, 수학도 한 달쯤 늦답니다.

 

<청매실을 따는 남편의 모습입니다>

 

 

 

청매실입니다.
개량종이긴 하지만 우리나라 토종 매실은 청매실입니다.
수확량이 많지 않고, 따기도 힘들고, 얼른 따지 않으면 땅에 모두 떨어져 버려
귀한(?) 청매실.........


바구니에 담아보니 참 색깔도 곱고 보기가 좋았습니다.





이 나무는 얼핏 보기엔 매실나무와 매실 같지만 살구입니다.

첫번째 사진의 매실 나무는 줄기가 검은데 반해 이 살구 나무는 나무 전체가 까맣지 않고 하얀(?) 빝이 돈다고 해야하나.............살구는 한달 정도 더 있어야 수확이 가능합니다.
매실과 비교하기 위해 사진 올려봅니다.


<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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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삼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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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동안 묵혀뒀던 사진이다.

청국장을 끊이던 날 사진인데,


어찌 된 일인지 콩을 씻고, 솥에 앉히고, 불을 때던 사진은 있는데,

띄우고 찧던 사진이 사라져 버려서 올리지 않을까 하다가


홈페이지에 너무 올린 사진이 없어 올려본다.

솥 단지 하나는 너무 낡아 새로 교체 했는데, 이건 교체 전에 청국장 끊일 때 찍은 거 같다.

청국장이 너무 잘 떠서 여러 이웃들과 진악 홍삼액을 구입하신 고객들에게도 나눠 줄 수

있어 기분이 참 좋았다.
 
누군가와 나눌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다는 건

그것이 아주 사소한 일일지라도 감사하고 행복한 일 같다.
Posted by 홍삼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