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들

멀리 부여에서......

 

구멍을 뚤어 표고종균을 너어 넣은 참나무들

 이년쯤 지난뒤에 표고을 수학 할 수 있답니다...

 

부여에서 표고 재배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모든 장비을 싣고 이장님 부부가 오셔습니다.

 

이장 사모님 정자씨도 손을 걷어 부치고 시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자씨 웃는 얼굴이 보기 좋지요..,.

 

며칠을 걸려서 했을  표고 작업을 부여에서 오신 이장님  부부 덕분에 두어시간도 안되어서 끝나고

표고 재배법도 잘배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