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옹이 더보기 고양이를 품는 개 "촐랑이" 여러날을 울던 고양이 한마리를 주워(?) 왔습니다. 어미가 버리고 갔는지..........새끼 혼자 울고 있더라구요......한 삼일동안..... 눈도 다 못 뜬 상태의 작은 새끼 고양이인데......... 홍삼아짐은 그런 동물들을 그냥 지나치지 못합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도 받고 초유성분의 우유도 사다가 젖병에 넣어 중탕으로 데워서 하루 몇 번씩 물립니다. 그리고 홍삼아짐의 애완견(??) 곁에 두면 저렇게 다시 개의 품으로 파고듭니다. 홍삼아짐의 애완견 "촐랑이"는 새끼를 낳아 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이런 고양이를 잘 품어줍니다. 얼마나 기특하고 귀여운지........... 어릴적에 같이 두면 개나 고양이도 친하게 지낸다더니.....그런가 봅니다. 더보기 홍삼 아짐의 아이들~ 아주 착한 아이들..강아지... 목욕후 햇살을 받는 중 비단고을 농원의 착한 애완견들.. 그러나 넓은 작업장은 못 가고( 동물은 접근 금지) 살림집에서만 갇혀 있음.. 작년 10월 사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