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동네 신철이네 집에 있던 목화입니다.
그 여름 한창 꽃을 피우더니 이제는 솜이 되었네요....
옛날엔 이걸로 실을 뽑아 옷도 짓고 이불도 만들엇댔죠.
홍삼아짐 집에도 홍삼아짐이 시질 갈 즈음..해 온 목화솜 이불이 있습니다.
요샌 구하기힘든 것이지요^^
'소소한 풍경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얀 겨울..정말 눈꽃이 아름답습니다.^^ (0) | 2011.03.03 |
---|---|
2010 금산군 도.농교류 농촌문화체험행사 (0) | 2010.12.02 |
홍삼아짐 동네 투어~ (0) | 2010.09.18 |
이 꽃의 이름이 무엇일까요? (0) | 2010.08.03 |
살구 수확 했습니다. (0) | 2010.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