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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들

부녀회에서 심은 코스모스가 활작 피었습니다.

 

봄부터 산골아짐의 족실마을 부녀회에서 마을길을 가꾸어왔습니다.

한여름 땡볕에도 풀을 메고 가꾼 보람이 있게 코스모스가 이쁘게 피었습니다.

정말 이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