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아짐의 작업장은 조상 대대로 살던 곳입니다.
지금은 집 대신 작업장이 되었는데, 그 앞에 있는 빨래터입니다.
예전엔 언제나 물이 마르지 않아 빨래하는 사람으로 붐비었는데,
지금은 많은 비가 온 뒤에나 빨래하는 분들을 볼 수 있습니다.
물이 좋아서 나오셨다는 두 분을 모델로 조카 아이가 찍은 것입니다.
2010.09 홍삼아짐!!
'소소한 일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태평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님과 홍삼아짐!! (0) | 2010.11.24 |
---|---|
홍삼아짐 '푸드비엔날레' 참석하다 (0) | 2010.11.19 |
고추 씻기 전 풍경 (0) | 2010.10.23 |
금산인삼제 '금산읍의 날' 구경 갔었던 홍삼아짐 (0) | 2010.10.12 |
금산 좌도 농악 (0) | 2010.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