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들

빨래터의 추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홍삼아짐의 작업장은 조상 대대로 살던 곳입니다.

지금은 집 대신 작업장이 되었는데, 그 앞에 있는 빨래터입니다.

예전엔 언제나 물이 마르지 않아 빨래하는 사람으로 붐비었는데,

지금은 많은 비가 온 뒤에나 빨래하는 분들을 볼 수 있습니다.

물이 좋아서 나오셨다는 두 분을 모델로 조카 아이가 찍은 것입니다.

2010.09 홍삼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