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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들

금산인삼제 '금산읍의 날' 구경 갔었던 홍삼아짐

금산 인삼제는 올해 30회째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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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읍의 날에 퍼레이드 시작을 알리는 차가 지나갑니다.
국화꽃 수출하는 군요..금산에 살면서 잘 모르던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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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초등학교에서 시작하는 행렬!!  저분들은 품바(?)행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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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아짐의 동네분들이 걷기 시작하는 군요!!
저를 향해 웃는 분이 보이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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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더운 날이군요..다들 모자와 부채를 챙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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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삼센터 도매시장입니다. 여긴 많은 양의 인삼이 거래되는 곳입니다.
일반 소비자들의 적은 양은 구매가 좀 힘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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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시장에 들어서니...인삼을 파는 분들이 진열해 놓은 인삼이 보이네요.
카메라 탓인지 선명하지 않아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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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기 위해 인삼을 하나 들어보였습니다.
상인의 말에 의하면 금산에서 재배한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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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쪽으로 가니 인삼 튀김을 파는 군요..하나에 천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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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을 부녀회에서 나와 이런 저런 것들을 파시는 군요.
여기도 인삼 튀김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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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아짐은 인삼주를 시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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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장뇌삼이라고 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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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육백고지에서 양봉하시는 분이 제품을 가지고 나오셨군요.
꿀맛이 정말 꿀맛이더이다. 양질의 꿀이라 탐나서 명절에 시댁에 선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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