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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들

홍삼아짐의 호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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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도 소모품 격인 농기구 인지라 꽤나 많습니다.
어느 정도 쓰다보면 닳아서 밭 멜때 좀 손이 힘들어 지거든요..
그래도 어떨땐 다 닳았어도 옛날 쓰던 것이 좋을 때도 있습니다.
ㅈ는 어릴때부터 '호맹이', '벽채'라고 불렀느데..
다른 지역은어떻게 부르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