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쯤 참깨 밭 사진인데, 참깨 키가 너무 커서 성인 어른 키 만합니다.
결과가 좋지 못합니다.
실패한 것이지요..
그래도 지금은 베서 묶어 비닐하우스 안에 있습니다.
비가 너무 오락가락하여 그냥 둘 수 없어서 비닐하우스에 넣었습니다.
참깨를 얼마나 먹을 수 있을런지..걱정입니다.
'소소한 일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해도 이렇게 이쁜 꽃을 볼 수 있을까요? (0) | 2010.09.11 |
---|---|
기침엔 인삼과 오미자가 최고-한국경제 기사 (0) | 2010.09.04 |
제 30회 금산인삼축제^^-9월 3일 부터 12일까지 (0) | 2010.08.28 |
홍삼아짐 이렇게 더운 날 깨밭을 매다.-샛밥으로 콩죽과 호박선 준비 (0) | 2010.08.06 |
홍삼아짐의 살구들 (0) | 2010.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