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아짐은 여기저기 고개분들과 친인척 지인들에게 살구를 보내드렸습니다.
그중에서 방유진이라는 아이가 살구값으로 사진을 찍어 주었습니다.
토실토실하고 크기도 시중에 나온 살구보다 커서 먹기 좋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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