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집의 채송화가 이쁘게 피어 한 번 찍어 봤습니다.
어릴적엔 비름이란 풀과 채송화를 구분하지 못하는 만행(?) 때문에 풀인줄 알고 채송화를 다 뽑은 적도 있지만,
이렇게 이쁜 꽃을 볼 수 있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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