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들

최영숙 원장님에 배덕재를 다녀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벤처대 수업이 있을때 뵈었던 원장님은 항상 어려운 분이엇는데 배덕재를  방문하고 또 원장님에 말씀을 듣고
원장님의 큰 뜻에 공감하며 머리가 숙여지고 존경심이 우러났습니다.
20만평 임야에 세워진 원장님에 큰 뜻이 이루어져  우리 나라 전통문화 전수에 큰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배덕재를 방문 할때 카메라 을 가져가지 않아 그곳 사진은 못 찍고  다수리 살림집 장독과  산야초을 만드는 사진과 우리을 위해 만드신 저녁 상자림만 찍었습니다 . 정성이 가득한 음식 너무 맛있게 먹고  감사했습니다 .

'소소한 일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림집 채송화  (0) 2010.07.14
확독 속의 연꽃  (0) 2010.07.12
평창의 허브나라  (0) 2010.07.12
고사리와 인삼  (0) 2010.06.27
작년 김장 사진을 이제야 올리는군요  (0) 2010.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