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많은 분들이 김자을 하러 홍삼아짐의 집을 찾았었는데...
그때 필름카메라로 찍어둔 사진을 이제야 현상스캔하여 올립니다.
반년이 더 지난 사진이군요..
앞부분은 다 올린 거 같은데...이 세장은 겨울 사진과 같이 있더군요,
저 아이도 이젠 많이 컸습니다. 아이에게 6개월은 빠른 세월인가보네요.
올 가을에도 홍삼아짐의 집으로 김장을 담그러 오면 또 어여쁜 사진 찍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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