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장과는 백여미터 떨어진 살림집은 전통 한옥인데,
올해도 어김없이 제비들이 와서 새끼를 낳았답니다.
그 새끼들이 벌써 커서 저정도..
하루가 지나면 더 커져 있고,
어제는 줄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 사진 촬영이 가능했지만,
오늘은 아무도 없네요
다들 먹이 찾는 연습하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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