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시간이 나서 조카들과 엑스포에 다녀왔습니다.
주차장을 지나 입구로 가는데 저런 조경이 보이더라구요^^
이 밖에도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여러가지를 만저보고 맛 보고 구경 하였습니다.
특히 한 사찰에서 나왔다는 천년된 인삼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아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습니다.
아침 저녁엔 쌀쌀하지만 한 낮에 내리쬐는 태양에 조금은 더운 날씨에도 수고하는
도우미분들, 경호, 여러 관계자들이 고생하고 계셨습니다.
야간엔 여러 공연이 더 많다던데........
피곤한 농사꾼인 홍삼아짐은 야간 공연을 볼 가능성은 좀 낮아 보입니다.
엑스포장 안에서도 수삼을 팔긴 하지만 수삼은 엑스포장에서 가까운 수삼센터에서
사는 게 더 저렴하다는 건 알리고 싶네요^^
주차장을 지나 입구로 가는데 저런 조경이 보이더라구요^^
여러 인삼 홍삼과 관련된 제품들을 가지고 나오신 생명산업교류관입니다.
절편이나 홍삼액 등.........이것 저것 다양한 제품들을 시음, 시식해 보았습니다.
구중 구포 흑삼입니다.
흑삼을 처음 시작하셨다는 장석열 흑삼 연구소 부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인삼관련 음식들도 전시 되어 있더군요^^
맛 볼 수 있거나 한 것들은 아니고 전시용이었습니다.
백삼과 피토치트라며 설치된 곳입니다.
여기저기 백삼이 있고, 구멍이 뚫려 있어서 인삼의 향도 맡을 수 있었습니다.
월드비전 행사 중인 곳에 교회서 받은 저금통에 동전을 모아 기부하고 왔습니다^^
둘러 나오던 중에 공연장에서 일하시는 STAFF 분을 보았는데 옷에 저런.......
STAFF 까지만 봤으면 웃거나 사진을 찍진 않았을텐데.........
나는 가수다 패러디 인지..........STAFF 이다.........라고 해서 찍어봤습니다.
이 밖에도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여러가지를 만저보고 맛 보고 구경 하였습니다.
특히 한 사찰에서 나왔다는 천년된 인삼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아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습니다.
아침 저녁엔 쌀쌀하지만 한 낮에 내리쬐는 태양에 조금은 더운 날씨에도 수고하는
도우미분들, 경호, 여러 관계자들이 고생하고 계셨습니다.
야간엔 여러 공연이 더 많다던데........
피곤한 농사꾼인 홍삼아짐은 야간 공연을 볼 가능성은 좀 낮아 보입니다.
엑스포장 안에서도 수삼을 팔긴 하지만 수삼은 엑스포장에서 가까운 수삼센터에서
사는 게 더 저렴하다는 건 알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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