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장을 담기 시작한 건.
주변의 권유였습니다.
가족들이 먹을 양만 담아 먹었는데, 저희 집 장 맛을 보신 분들이 팔라고 하셨습니다.
맛이 괜찮다고요.
하지만 판매를 하기 위한 장은 염도가 중요하다는 걸 알고, 염도를 맞추기 위해 몇년을 연구하고 고심했습니다.
이제는 짜지 않으면서도 맛이 좋은 장을 담그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혼자 하는 편이어서 많은 양은 하지 못합니다.
동네에서 직접 생산된 콩만 사용하다보니, 콩의 양이 많지 않은 것도 이유가 되걸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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