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두번에 해외 나들이 을 할 기회가 있었읍니다.
한번은 품목별 에서 일본 견학을 한번은 한동네에서 같이
낳고 자란 친구들과 베트남과 캄보디아 을 다녀왔읍니다....
인천 공항에서 비행기을 기다리고 있는모습...
베트남 하노이 공항에서 베트남 쌀국수
가을중턱인 시월중순쯤 어느날 서울 사시는
큰집 형님 내외분이 아들 며느리와 손자을 데리고
밤을 주우러 왔었읍니다...
손자 희찬이 씩씩하게 밤을 주우러 산을 오르고 있읍니다
할머니 아버지와 함깨밤을 줍고 있는 희찬이
밤을 줍는 옆에 야생화도 한장 찍어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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