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아이가 저를 따라 금산군 농촌기술센터에 왔다가
비닐하우스에서 키우는 꽃들을 본 모양입니다.
사진을 찍었다고 줘서 올려봅니다.
금산군은 길에 작은 꽃들을 많이 심어 놓아 보기가 좋은데
기술센터에서 저렇게 키우고 있었나 봅니다.
꽃이 참 이쁘네요.
홍삼아짐의 마을인 족실에서도 길가에 저런 꽃들을 얼마전에 심었죠^^
꽃이 피어 이쁜 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단고을농원 오는 길이 이쁘면 저도 기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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