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청매실 농원에서 대학원 마지막 수업이...
살아있는 대나무에 자신들이 다녀간 흔적을 남겼군요...
매실이 담겨저 있는 많은 항아리을 보고 놀랍기도하고 부럽기도...
사천 다자연 차밭에서 차 시음회을...
커피에 길들여진 우리에 입맛에 건강에좋은 우리차로...
여려종류에 다기가 마음을 편안하계 합니다
대학원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나니 남은 사람이 얼마없내요 일년동안 많은것을 얻었고 여러분과 함깨여서 줄거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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