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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들

우리 마을 미륵입니다.

연대을 알수없는 오래 된 미륵이 우리마을에 있어 많은 사람들이 와서 기도하고  복을 빌지요.
언젠가는 미루를 파서 심금천 절로 그 당시 스님이 옮겼었지요............
그런데 동네에 사고가 많다는 이유로 다시 그 자리로 올겨왔답니다.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도 다룬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