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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들

봄날

트랙터로 밭갈이를 합니다. 옛날엔 소가 하던일을 지금은

기계가 합니다..

 

 

 

 

 

직장때문에 집에모처럼 온 아들이 줄띠우는 걸 돕고 있내요..

 

 

 

 

 

이웃밭에도 일을 시작했내요..오미자을 심는답니다...

 

 

오미자 묘가 심어진 밭..

 

 

살구꽃이 일찍 피어서 찍어봤는데 잘못찍혔내요..이런꽃은 열매을 맺지못합니다..

 

 

 

 

 

 

 

 

먹성좋은 강아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