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풍경들

산골아짐의 매화는 이미졌지만, 사진은 이제 올립니다.

 

산골아짐은 매화가 늦게 피는데, 이번엔 날씨의 변덕으로 3월말에 활짝 피고,

이 사진을 찍을 때쯤은 4월 초입니다.

날씨가 더 변덕을 부리지 않는다면 열매가 잘 열텐데,

이러다 서리가 내려  열매를 제대로 맺지 못할까 걱정입니다.

겨울내 허리 수술과 요양을 했고, 지금도 불편해서 사진도 간신히 찍었네요...^^

 

 

 

 

 

 

 

 

 

3dnjf

'소소한 풍경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화꽃  (0) 2014.10.24
마당한쪽 꽃밭속에 두꺼비집  (0) 2014.06.30
너무나 바쁜 한해였읍니다...  (0) 2013.12.18
인삼  (0) 2013.10.05
산골아짐 마당에 백합이 피었습니다.  (1) 2013.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