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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제품들

살구를 딸때가 된 거 같습니다


비단고을농원에는  살구나무가 몇십그루가 있습니다.
그 중 최근에 심은 것은 이번에 수혜를 당했고(ㅜㅜ)
열매를 맺은 것들은 다른 산에 있어서 수혜는 면했습니다.
비가 잠시 그친 어제 가 보니, 살구를 딸때가 된거 같습니다.
안 따면 그냥 떨어질거 같네요!!
일단 땅에 떨어진 것과 너무 익은 것들은 홍삼아짐이 따 왔습니다.
그래도 아주 많네요^^
금산은 다른 지역의 살구가 다 끝난뒤에나 익어서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합니다^^
홍삼아짐이 찍은 사진과 조카아이가 찍은 사진을 같이 올려봅니다.
(2011년 7월 11일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