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실마을 부녀회에서 일년에 한 번 봄 나들이를 갑니다.
농사일을 하면서 이련에 한 번 가벼운 봄나들이는 어르신들의 기쁨이고,
산골아짐도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디카를 충전해 가지 않아서 몇 장 찍다가 못 찍어 조금은 아쉽네요...
내년 봄나들이를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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