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풍경들

지금은 정월 장 담그는 계절

구정이 지난 지금 시골은 장담그는

계절입니다...우리집안은 오래전부터

 하루전에 소금물을 풀어놓고 메주을 씻어

항아리에 넣어놓고 소금물이 다 가라않은

다음날 장을 담습니다...메주 담아놓은 항아리에

소금물을 붓고





고추와 숫을 넣고 마물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