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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풍경들

진악홍삼의 동네 족실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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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은 조금 단조로운 반면(?)
여름 하늘은 날씨의 변화로 좀 화려한거 같으네요.
아침엔 안개가 꼈다가 저녁엔 노을로 마무리 되는 하늘.
시간이 많으면 여기저기 다니면서 찍고 싶지만
바쁜 관계로 집 주변만 찍어도 하늘은 만족스러운 거 같네요
가을엔 청명하고 파란 하늘을 기대해 봅니다.
도시보다 풍경이 좋다는 건 정말 행운 같네요.
따로 여행을 가지 않아도 충분한 산림욕(?)을 할 수도 있으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