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제품들

된장-진악된장 진악 된장. 너무 많은 양을 하면 된장 맛이 변할까 하여 대량 생산을 하지는 않는다.) 원래는 4.5킬로그램이 최소단위였다. 냉장고에 보관이 간편하고 여러모로 편리한 플라스틱 통이었는데, 가정집에서 먹기에 4.5킬로그램은 너무 많다는 주변의 의견에 더 작은 통을 찾다보니 2킬로그램이 들어가는 통을 발견했다. 사실 2킬로그램보다 한참 더 들어간다. 4.5킬로그램짜리도 5킬로그램은 넣어서 보낸다. 진악산 밑인 이 동네는 고도가 좀 높은 편이라 된장을 짜지 않게 만들 수 있다. 제조자이신 김재순님(고모님 ㅎㅎ) 염도를 가장 신경써서 맞추신다. 적정한 염도를 찾는데 공을 많이 들이셨단다. 재료야..100% 우리 동네 콩이니까 더 말할 나위가 없다. 다른 지역의 콩을 불량 콩도 섞여 있어 가리고, 버리는 것도 많.. 더보기
진악홍삼액 새로나온 진악홍삼액 박스 1박스 40포 더보기
비단고을농원의 진악된장 진악 된장과 고추장이 담긴 장독들입니다. 좀 짤렸지만, 많은 편은 아니지요. 그러나 너무 많은 양은 안 하려고 합니다. 매년 적정한 양을 지킵니다. 이유는 너무 많이 하면 맛이 변하더라구요 항상 같은 맛을유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물론 좋은 맛으로 한결같아야지요 더보기
진악고추장, 진악된장 비단고을농원의 된장,고추장 스티커 만들어서 이제부터 제품에 부착하여 판매 더보기
비단고을 농원의 매실 5월 중순에 찍은 매실 사진입니다.(지금은 조금 더 컸을 것입니다.) 비단고을이 있는 계진리는 금산군에서도 좀 높은 지역에 있고 그 중에서 매실나무들이 자라고 있는 곳은 진악산 바로 밑....산과 밭이 경계를 이루는 곳이랍니다(그래서 여러 산짐승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산짐승덕에 다른 농작물은 피해를 많이 봐서 매번 손해를 보는데 매실은 괜찮네요~~ 몇년전부터 탐스럽게 열리는 매실들.. 전라도 지역의 매실은 시장에 많이 나와 있던데, 비단고을농원은 이제 슬슬 수확을 준비 중입니다. 남도의 매실들보다 매화꽃이 20일 정도 늦게 피는 이 지역의 매실은 6월 10일에서 말일사이가 제일 잘 여문 상태가 됩니다. 매실 씨의 독성이 6월 10일이 지나야 빠지기 때문에 10일 이전에는 주문이 들어와도 따지 않고.. 더보기
진악홍삼액 비단고을농원 홍삼액의 새로운 디자인^^;; 이걸로 박스 만들고, 새롭게 단장하여 판매할 계획!! 첫번째 디자인은 박스 앞면 사진이고 두번째는 파우치 디자인 대학 산학기관에서 성분 검사 받은 내용이 파우치에 표시되어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