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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풍경들

봄을 맞아 마을 꽃밭 길을 정리하였습니다.

 마을 부녀회에서 봄을 맞아 마을의 꽃밭 길(?)을 정리하였습니다.

주변 쓰레기도 치우고 묵은 풀은 베어내고, 메고,

새로운 꽃씨도 뿌렸습니다.

백일홍, 코스모스 등....

농촌이라서 농삿일을 시작하면 정리할 시간이 없어서 미리 했습니다.

아직은 조금 춥지만......

정리 후 진악산뜰농장에서 맛있는 식사도 하였습니다.

일한 후 여럿이 모여 먹는 밥이라 정말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