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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들

비단고을농원의 한나농원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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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제원면 용화리에 있는 한나농원에 다녀왔습니다.
집안행사로 펜션을 예약하기 위해서요
하지만 이미 여름까지 예약이 완료 되었다는군요.
강을 끼고 복숭아와 사슴으로 유명한 농원입니다.
그리고 주인어른이 지은 1층은 창고 이고, 이층에서 쉴수 있는 원두막도 신기했고, 곳곳의 작은 정자도
너무 멋져 보였습니다.
이름 모를(저만 모르는 거지만) 들꽃들도 많고, 일년이 안된 진돗개도 귀여웠습니다.^^
펜션은 한팀 밖에 못 들어가서 좀 아쉽네요. 두세개쯤 되면 좋을 것을.
정자에서 마시는 차도 맛있을거 같습니다.
부족한 사진 실력과 우천이라는 날씨가 안타깝습니다.
http://www.hannalove.co.kr/   <- 한나농원 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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