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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들

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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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살구도 탐스럽게 열렸드랬습니다.
살구는 김현경양이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ㅎㅎ
그 많은 살구나무들을 이제부터 제대로 관리하여 내년부터는 많은 수확을 기대해 봅니다.

P.S : 고객님들로부터 문의가 있어 뒤늦게 추가로 올립니다.
      올해 살구는 판매하지 않았으며 가족,이웃,친지들과 나누어
      먹었습니다. 제가 아는 지식으로는(100% 정확치는 않으나)
      제주도의 귤처럼 비닐하우스 재배한다는 말은 아직 듣지 못했으며,
      저장고에 보관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