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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풍경들

저런 하늘을 볼 수 있는 동네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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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가을 날씨의 절정이었던 거 같아요.
게다가 구름은 정말 얼마나 이뻤는지..
다른 지역은 잘 모르겠지만,
제가 사는 족실(금산군 계진리)은 저렇게 하늘의 구름까지도 너무 이뻤습니다.
이제 11월... 저런 구름을 더 볼 수 있을까요?
그래도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좋았던 10월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