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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들

봄날의 하루 봄일이 한창입니다 하루하루 일상이 너무 바쁩니다.. 일을 하다 잠깐 주변환경들을 찍어봤읍니다.. 작년에 인삼을 캔 밭에 살구나무을심었읍니다.. 살구나무가 다 심어진 밭 오후에는 인천에서 한식날이라 동생이와서 겨울에 얼어서 기울어진 비석과 얼어서 흘러내린 잔디들을 손질했읍니다... 산소 건너편에 매실나무가 꽃이 활짝 피어서 찍어봤읍니다..... 살구꽃도 일부 피었군요.. 건너편에 개나리가 한창이군요.. 산소에서 본 우리마을 입니다.. 더보기
봄날 트랙터로 밭갈이를 합니다. 옛날엔 소가 하던일을 지금은 기계가 합니다.. 직장때문에 집에모처럼 온 아들이 줄띠우는 걸 돕고 있내요.. 이웃밭에도 일을 시작했내요..오미자을 심는답니다... 오미자 묘가 심어진 밭.. 살구꽃이 일찍 피어서 찍어봤는데 잘못찍혔내요..이런꽃은 열매을 맺지못합니다.. 먹성좋은 강아지들.. 더보기
오늘 하루 엄청 바빠읍니다 흰발이와 구름이 이사하는날... 3년전쯤 부터 심기시작한 살구나무 을 노루와 고라니가 새싹이 나기시작하면 다 뜬어먹어 나무가 자라질 못합니다.. 그래서 사연많은 흰발이와 구름이을 살구밭으로 이사을 시켜읍니다. 살구나무 지키라고.... 더보기
매화나무와 얼음이녹은 연못에 개구리알이 수북합니다... 더보기
멀리 부여에서...... 구멍을 뚤어 표고종균을 너어 넣은 참나무들 이년쯤 지난뒤에 표고을 수학 할 수 있답니다... 부여에서 표고 재배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모든 장비을 싣고 이장님 부부가 오셔습니다. 이장 사모님 정자씨도 손을 걷어 부치고 시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자씨 웃는 얼굴이 보기 좋지요..,. 며칠을 걸려서 했을 표고 작업을 부여에서 오신 이장님 부부 덕분에 두어시간도 안되어서 끝나고 표고 재배법도 잘배워습니다. 더보기
모처럼 나들이를 했습니다. 더보기
매화나무가 꽃 필 준비를 하고 있내요. 매화나무가 꽃 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산짐승들의 발자국이 가득합니다. 작년여름에 살구나무 가지가 늘어지라고 매어놓은 물병도 아직은 꽁꽁 얼어 있네요. ㅁ 눈 덮인 연못과 은행나무 그리고매화나무 건너편엔 눈이 녹았군요. 나무속에 벌레가 있어겨울동안 나무속을 파먹었군요 살아있는 살구나무에 버섯이 피었네요. 이러면 나무가 오래 살지 못합니다. 더보기
오래만에 농지를 둘러보러 나갔습니다. 나가는 길에 응달진 곳 눈이 녹지 않은 길로 나가다 발에 밟히는 눈의 감촉이 좋아 찍어보았습니다. 더보기
진악홍삼액 온라인에서는 오마트(http://www.omart.com)'에서 판매합니다. 설날 선물 미리 준비해 보세요^^ 더보기
자는옹이2 더보기